박민영 호흡 유승호, 군 시절 언급 "다른 조교들보다 더 독하게 했다"

박민영 호흡 유승호 군 시절 일화

2015-10-21     김효진 기자

'리멤버'에서 배우 박민영과 호흡을 맞추는 유승호의 군시절 일화가 화제다.

유승호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군대에서 조교를 보자마자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입소와 동시에 후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승호는 "훈련병들이 날 보면 조교가 아닌 연예인 유승호로 생각하고 뒤에서 '유승호다'라고 속닥거렸다. 그럴 때면 무조건 얼차려를 줬다"며 "다른 조교들보다 더 독하게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호와 박민영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과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