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데뷔 초 언급 "술자리 부르던 기획사에 연예계 떠나"

이파니 데뷔 초 눈길

2015-10-20     김효진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데뷔 초 상처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이파니는 지난 14일 방송된 EBS '고수다'에서 "처음 연예계에 왔을 때 좋지 못한 기획사를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파니는 "술자리에 부르기도 하고 뭐만 하면 '음반 내줄게' 라며 어른들이 장난을 쳤다"며 "내가 이런 연예계에 있어 뭐 하겠나 싶어서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와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파니는 "결혼을 하고 보니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이혼을 했다"며 "10대와 20대를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굴곡으로 지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파니는 현재 재혼 후 초등학교 2학년 첫째, 네 살 둘째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