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유학 시절 언급 "하버드서 만난 아일랜드인, 인터넷으로 북한 인삼 주문해"

이준석 유학 시절 화제

2015-10-20     김효진 기자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가 하버드 유학 시절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근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 송환된 대학생 주원문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유럽의 경우 북한 관광이 자유화되어 있어 대학 때 유럽 친구들이 북한에 다녀온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북한이 관광객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그런 건지 듣다 보면 은근히 가고 싶게 만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준석은 "유학시절 아일랜드 출신 기숙사 사감은 북한에 다녀온 뒤 '북한 인삼이 좋더라'며 인터넷으로 북한 인삼을 꾸준히 시켜 먹었다"며 "그런 모습을 보고 '나도 갈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하는 미국 학생들도 있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준석은 20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신흥 브레인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