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수지, 악플 언급 "상처 받으면서도 본다" 왜?
'도리화가' 수지 악플 언급
2015-10-20 조혜정 기자
영화 '도리화가'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수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악플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KBS 드라마 '드림하이'를 언급하며 "욕을 엄청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는 "악플을 보면 상처 받지 않냐"는 질문에 "충격과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모두 다 견뎌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수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악플이 많이 사라지고 호평 기사도 나왔다"며 "악플을 상처받을 줄 알면서도 보게 된다. 변태인가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도리화가'는 조선 최초 여성 판소리꾼을 다른 작품으로 오는 11월 25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