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과거 스토커에 '살해 협박' 받아 "누구라도 죽이겠다"
테일러 스위프트 과거 살해 협박 받아
2015-10-20 이윤아 기자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음악인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인 가운데, 지난해 테일러 스위프트가 스토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미국 연예매체 TMZ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스토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 그녀의 스토커는 자신과 테일러 스위프트 사이를 가로막는 사람은 누구라도 죽이겠다고 선언했다"라고 보도해 충격을 자아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를 협박한 이 스토커는 지난 2011년부터 테일러 스위프트를 따라다녔으며, 자신과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미 결혼해 동거 중인 사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법원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토커에게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녀의 가족으로부터 100야드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한다는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히트 앨범 '1989'와 월드 투어, 광고 수입 등으로 올해 약 3570억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