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요리학원 동원스시아카데미, ‘토요일 연습실 무료개방’
교육시간이외에 충분한 연습의 시간을 가지도록 적극적으로 권장 및 제공
2015-10-20 양승용 기자
전문적으로 요리와 재료를 배우면서 혼자 연습할 수는 없는 것일까.
요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요즘,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요리를 직접 배우면서 본인 만족도와 꿈을 위해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직접 요리교육을 받고 난 후, 다시 생각이 나질 않거나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수업을 마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한 문제점에 해결책을 제시한 일식요리학원 동원스시아카데미는 ‘토요일 연습실 무료개방’ 이라는 시스템을 내걸었다. 수업에서 진행한 메뉴들을 본인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자체 수강생들에게 안내 및 연습실 시스템을 제공해왔다.
이에 학원 관계자는 “생선을 주로 다루는 일식의 경우 수업에서 다양한 활어를 배운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충분한 연습이 이뤄지지 않으면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기에는 쉽지 않다. 그래서 정규과정을 수강하는 수강생들에게는 연습실 무료 사용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 반복적인 연습을 권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2일에 개강을 앞두고 있는 ‘12주 스시아카데미’ 전문과정은 활어뿐 아니라, 초밥과 롤 그리고 다양한 일식의 메뉴들을 접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에게 교육시간이외에 충분한 연습의 시간을 가지도록 적극적으로 권장 및 제공하고 있다.
연습하면서 만든 요리를 지인들에게 자랑 및 평가를 부탁하는 수강생들도 늘고 있어 전반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