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 "캐스팅 하려면 1년 전 연락해야, 공식적으로 5억"
'신과 함께' 하정우 캐스팅 및 출연료
2015-10-20 조혜정 기자
영화 '신과 함께'과 화제인 가운데 '신과 함께' 주인공으로 낙점된 하정우가 새삼 화제다.
지난 8월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는 CJ E&M 캐스팅 팀장 양성민 씨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캐스팅 하기 힘든 배우를 '하정우'로 꼽으며 "내년 작품까지 이미 캐스팅이 다 돼 있다. 그래서 캐스팅하려면 1년 전에 연락해야 한다는 이야기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이 하정우의 출연료에 대해 묻자 양성민 씨는 "공식적으로 5억 원이다. 드라마에서는 전지현, 이영애씨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신과 함께' 제작자 리얼라이즈픽쳐스 관계자는 금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빈 씨는 오래 전 '신과 함께' 출연을 고사했다"며 "하정우는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3~4월 크랭크인 목표로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