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솔직 고백 "부모님 공부 하라고 설득… 늦어진 데뷔 후회 안한다"

트와이스 나연 솔직 고백 재조명

2015-10-20     김지민 기자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핫하게 데뷔한 가운데 멤버 나연의 과거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트와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 프로그램 'TWICE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멤버 나연은 "7년 전 JYP 연습생으로 들어왔다"며 "초반에는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연은 "공부를 좀 하기 시작하던 차에 연습생이 됐다. 처음엔 부모님께서 계속 공부를 하라고 설득하셨다"고 말했다.

또 나연은 "내가 선택한 길을 후회 해본 적은 없다. 처음엔 데뷔가 연기되거나 엎어질 때는 속상하기도 했지만 많이 반복 되니까 긍정적이게 되더라"며 "아직 데뷔할 때가 아닌가보다. 좀 더 다듬어져서 나오려고 더 준비를 하나보다. 급하게 나가서 좋은 건 없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20일 오후 8시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쇼케이스 '우와, 트와이스(OOH-AHH, TWICE)'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오후 7시 40분 부터 전 세계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