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리학원, 태국 국제요리대회 참가 전원 입상

세계 각국의 전문심사위원 20명이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 유명

2015-10-20     양승용 기자

서울요리학원이 최근 태국 국제요리대회에서 참가해 출전인원 모두가 수상했다고 학원측이 20일 밝혔다.

아시아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태국 국제요리대회(TICC : Thailand's International cunilary cup)는 세계조리협회(WACS) 공인의 세계요리대회 중 하나로, 세계 각국의 전문심사위원 20명이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요리학원은 이번 대회에서 각 분야별로 파스타 주니어 부문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해산물주니어 부문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소고기 주니어 부문 동메달 2개, 소고기 시니어 부문 은메달 1개, 오리 주니어 부문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3인 1조 시니어 부문 동메달 3개, 숏피스 부문 금메달 1개로 총 18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태국요리대회 참가를 위해 서울요리학원은 수개월 전부터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거나 심사위원 경력이 있는 최고급 강사진을 구성했고, 강사와 학생이 비지땀을 흘리며 대회참가를 위해 창작레시피 수업과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다.

파스타·해산물·오리 등 총 3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조수연 학생은 “가장 어려웠던 식재료는 해산물이었다”며 “서울요리학원에서 해산물에 정통한 조성진 강사의 실무중심 지도를 받아, 틸라피아재료 손질을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민선 원장은 “매해 많은 국제대회에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많은 대회 참가와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학생들과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창작레시피를 개발하고 학생의 멘토가 되어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비결이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