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유통업체 등과 농식품 수출업무 협약 체결

2015-10-20     서성훈 기자

포항시가 지역의 우수 농식품과 가공식품 수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19일 국제한인식품주류상연합회(회장 허성칠), 경북통상(대표 박순보)와 지역의 우수 농식품과 가공식품에 대한 수출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포항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공동 마케팅, 수출업무 상호협력 △농식품 국내·외 홍보 판매 등 시장정보 공유 △해외시장 조사 및 판촉전 등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수출증대를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등이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어려운 경기상황에서도 지난해 대비 수출실적 10% 상승을 이끌어 낼 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수출 신상품 발굴과 안정적인 농식품 수출기반 조성으로 수출시장에서의 애로를 해소하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한인식품주류상연합회는 미국, 캐나다 등 한인을 위한 식품과 주류, 잡화수출입 대행과 판매를 하고 있다. 경북통상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해외수출입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으로 해외 15개국과 수출 에이전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