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청, 전국 과학 싹 큰 잔치 참가.. 경주과학 우수성 알려

2015-10-20     서성훈 기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두락) 소속 초등교사로 구성된 경주과학쇼교사연구회(SEMS)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2015 전국 과학 싹 큰 잔치’(과학쇼)에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과학쇼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시범과 실험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과학교육의 저변확대와 기초과학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SEMS와 함께 하는 과학쇼라는 부제로 △액화질소가 뭐니? △힘을 내요! 공기파워~ △멘토스가 콜라에 빠진 날 등 6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이번 과학쇼를 통해 평소에 체험하기 힘든 과학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학까지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과학쇼 참가 학생들은 “커다란 공기대포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것이 너무 신기다”며 “직접 공기대포를 쏴보니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말했다. 

경주과학쇼교사연구회(SEMS) 회장, 김진화 교감(용황초)은 “평소 신나는 과학, 체험하는 과학을 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이 모여 전국적인 과학쇼를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재미있고 멋진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