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 ,‘시장 속 영화마실’

영화를 좋아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2015-10-20     최명삼 기자

남구학산문화원은 오는 10월21일(수) 오후 6시30분부터 숭의평화시장 창작공간 운영사무실에서 영화 ‘ 데저트플라워’가 상영된다.

영화상영 전 후로는 어르신 영화동아리 ‘하품지기’의 영화소개 및 해설이 이어지며 주민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시간이 이어진다.

‘데저트 플라워’는 아프리카 출신 모델이 밝히는 아프리카에서의 여성으로의 삶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그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나란히 놓고 생각하면 이야기 나눌 거리가 매우 많은 영화가 될 것이라고 한 ‘하품지기’는 밝혔다.

영화를 좋아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남구학산문화원(032-866-3993)으로 하면 된다.

또한 10월의 문화가 있는 날, 10월 28일 수요일 17시에 ‘용현시장 속 영화마실’에서는 영화 ‘마부’가 용현시장 스포츠센터 2층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