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불량식품 근절 현장 정책홍보

2015-10-19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정인식)는 창경 7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19일 오전 중앙고속도로 상 신림면 치악휴게소(소장 김범주, 춘천방면)와 함께 10월중 홍보테마인‘불량식품 근절(4대 사회악)’을 주제로 현장 정책홍보를 펼쳤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단골개념이 없는 고속도로휴게소의 특성상 ‘불량식품’의 폐해를 알려 신고를 유도하고 불량식품의 휴게소로의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불식시키는 목적으로 원주경찰과 휴게소가 협업하여 현장에서의 홍보전략을 펼친 것이다.

원주경찰서 홍보주무계장인 경무계장 정재영경감은 “원주를 대표하는 치악휴게소와 함께 관할지구대인 단관지구대가 함께 불량식품 근절활동을 펼침으로써 딱딱한 이미지의 경찰상을 벗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 며 원주경찰은 지속적으로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지역만들기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춘천을 향하다 휴게소에 들른 한 이용객은 ‘사실 휴게소 음식이란게 단골개념이 없어 불결할 수 있다는 염려가 없지 않았는데 이렇게 경찰관들이 직접 홍보를 하고 다짐을 받는 모습을 보니 매우 다행스럽다’며 감회를 밝혔다.

경찰의 홍보활동이 이처럼 국민들에게 진정성있게 펼쳐짐으로써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