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과거 불면증 고백 "방에 있으면 향초 꼭 켜 놓는다"
안소희 불면증 눈길
2015-10-19 김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안소희가 과거 불면증을 고백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안소희는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향초를 고르며 "불면증이 좀 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소희는 "그런데 향초를 피우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며 "방에 있는 걸 좋아해서 방에 있으면 향초를 꼭 켜 놓는다"고 밝혔다.
또한 안소희는 "콘서트 갈 때 아로마 오일을 꼭 챙긴다. 반신욕을 좋아해 입욕제로 몇 개씩 가지고 다닌다"며 "미국이랑 한국에 이만큼씩 방에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수현과 안소희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9일 보도된 두 사람의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