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Yes or no' 지코, 남다른 어머니 사랑 "엄마는 내게 영웅, 존경스러워"

'말해 Yes or no' 지코 남다른 어머니 사랑

2015-10-19     이윤아 기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솔로곡 '말해 Yes or no'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코가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낸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지난해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지코는 "집에 빚이 무척 많았는데 엄마가 무척 많은 일을 하면서 청산했다. 그 모습을 보며 멋있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내게 영웅같은 존재였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지코는 "내가 어렸을 때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엄마는 나와 형을 부족함없이 키우셨다. 자기 피와 살을 깎아 먹어서까지 자식을 위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코는 "나중에 내가 잘 되면 우리 엄마 먼저 집을 사드리고 이것저것 해드려야지 생각했다. 그 생각만으로 지금까지 달려온 것 같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자정에 공개된 지코의 솔로곡 '말해 Yes or no'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