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서울지역 다문화가족 초청.. 경북 알려
2015-10-19 서성훈 기자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에 다문화 가족 등 80명이 참여한 ‘체험경북가족여행’을 진행했다.
서울시 강서구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체험관광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지방나들이가 여의치 못한 서울지역의 아이들에게 책으로만 접하던 경북의 문화유산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들은 17일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방문을 시작으로 이어 18일에는 노천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 남산 트래킹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천년 신라의 황금문화와 역사를 경험했다.
경북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한 팸투어와 홍보설명회를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해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04년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체험경북가족여행’에는 최근까지 2만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