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행복나눔 바자회’성황리로 성료
수익금 전액으로 김장김치 담궈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에 전달할 예정
인천힘찬병원(원장 송문복)에서는 지난 10월 16일 연수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예순)와 공동으로 ‘행복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맞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연수구의회 이창환 의장과 제갈원영 시의회의원,이인자, 박현주 구의회의원과 연수노인복지관 이종렬 관장, 동구 송림종합사회복지관 김회숙 관장 등 관계 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하고 인천힘찬병원 임직원들과 연수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열성적으로 준비한 먹거리와 각종 건어물 이외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했다.
행사 분위기는 김재경의 섹소폰 연주와 버들피리(이연원)가 출연해 통기타 포크송으로 분위기를 고조 시켰으며 행사장을 찾은 3백여명의 구민들의 흥을 돋구었다..
주민들은 흥겨운 연주에 어깨춤을 추며 포크 송을 함께 부르며 시원한 쌀막걸리로 목을 축이면서 흥겨워 했다.
이번 행사를 정산해 발생된 수익금 전액을 연수구새마을부녀회에 전달해 올 겨울을 걱정없이 지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담구어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유동렬 기획실장이 밝혔다.
유동렬 실장은 이어 “올해로 세 번째 바자회이지만 날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많은 주민들이 찾아들어 준비한 직원들과 함께 보람을 느꼈다.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 적극 호응하고 동참해준 연수구 주민에게 감사한다. 우리 힘찬병원은 연수구 구민의 의료복지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형제적 사랑으로 우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송원장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 연수구민은 우리의 가족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