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법사 추정 오현란, 과거 황치열 칭찬 "어떤 곡이든 하겠다"

'복면가왕' 마법사 추정 오현란 황치열 칭찬 눈길

2015-10-19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의 마법사로 추정되는 가수 오현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황치열을 칭찬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현란은 지난 2007년 황치열의 듀엣곡 제안에 "황치열의 음색이 너무 좋다"며 "우리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도움을 받는 것 같다. 어떤 곡이든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황치열은 "평소 함께 노래하고 싶었던 선배가수와 노래하게 돼 너무 좋다"며 "목소리가 잘 어울릴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현란으로 추정되는 '꼬마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박효신의'바보'를 열창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