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배우 된 계기? "임창정 덕분에 데뷔했다"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임창정 인연 재조명
2015-10-16 김지민 기자
배우 최원영이 출연 중인 '두번째 스무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임창정 언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최원영은 임창정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최원영은 "난 원래 미술학도 출신이다. 대학교때 디자인 전공을 해서 미술 공부를 했다. 그런데 20대 중반이 넘으면서 어느날 갑자기 영화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최원영은 "20~30번 정도 오디션을 봤는데 번번히 떨어졌다. 그러다가 영화 '색즉시공' 오디션을 봤는데 오디션장에 임창정 선배가 서 있었다"며 "선배가 나를 적극 추천해주셨다"고 말했다.
또 최원영은 임창정에게 "동네에서 가끔 마주치는데 고맙다. 언제 한 번 찾아뵙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19살 꽃다운 나이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펼쳐지는 청춘 응답 프로젝트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