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급발진 추정 사고 '연평균 96.4건' 세상에!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2015-10-16     이윤아 기자

대구에서 발생한 스파크 차량 급발진 추정 사고 영상이 온라인 상으로 확산되면서 화제인 가운데, 자동차 급발진 추정 사고가 연평균 약 96.4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29일 국회 국도교통위원회 소속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은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자동차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는 모두 482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연평균 약 96.4건에 달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한편 15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의 블랙박스라 주장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지 연신 엄마를 찾으며 당황하는 운전자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 속 스파크 차량은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고, 이 사고로 피해자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