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뻔뻔한 힐링 음악회' 개최

20일 저녁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요, 뮤지컬 등 관중들에게 다채로운 곡 선사

2015-10-16     한상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맥키스오페라단의 '뻔뻔(fun fun)한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 저녁 7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뻔뻔(fun fun)한 힐링음악회'는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공연으로 지난해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처음으로 개최하여 공무원 및 입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음악회는 정진옥 단장의 재치있는 입담을 시작으로 ▲가요(축배의 노래 등), ▲아리아(남 몰래 흐르는 눈물), ▲민요(아리랑), ▲가곡(입맞춤), ▲뮤지컬곡(I got rhythm), ▲팝송(Memory) 등 다채로운 곡으로 관중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장은 저녁 6시 30분부터 선착순 600명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공연장 질서유지를 위해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행복청 신성현 고객만족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세종청사 공무원 및 입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