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솔직 발언 "힙합계 여성혐오, 지양해야한다"

컴백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솔직 발언 재조명

2015-10-16     김지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월 중 새 앨범으로 컴백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랩몬스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방탄소년단은 앳스타일 2015년 10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촬영 후 인터뷰에서 "일부 래퍼들은 남을 디스하거나 여성 혐오 무자비한 욕으로 힙합을 표연하곤 한다"는 질문에 랩몬스터는 "힙합 문화는 개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그들만이 이해할 수있는 폐쇄적인 문화이기도 하다"며 "대중은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여성 혐오는 지양해야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본인이 생각하는 뇌섹남의 기준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랩몬스터는 "주관이 있고 자신만의 신념이 뚜렷한 사람이다"라며 "그걸 또 사람들에게 잘 전달 할 수 있는 사람이 참 멋있는 것 같다"고 소신있게 답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월 중 '화양연화 pt.2'로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