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단체는 이제 죽은 목숨!

북한, 5.18은 김일성의 교시에 따른 주체의 기치로 일으킨 사건

2015-10-16     지만원 박사

북한의 정부기관인 교육성이 국정교과서에 5.18이 김일성의 주체의 기치로 저지른 사건이라고 시인하였다. 북한정권이 5.18에 개입하였다고 자랑스럽게 공식선언한 것이다. 북한 정부기관이 공식발행한 교과서인 만큼 5.18이 북한정권의 소행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더 이상의 증거는 없을 것이다.

5.18이 북한정권이 저지른 사건임을 증명하는 확실하고 새로운 증거가 이번에 또하나 드러났다. 5.18이 김일성의 교시에 따른 주체의 기치로 일으킨 사건 이라고 북한교과서에 실린 만큼, 5.18은 북한정권이 저지른 군사침략의 확실하고 명백한 증거가 된다.

"북한은 남한의 민주화 시위와 반정부운동, 파업은 모두 김일성 교시에 따라 일어난 것으로특히, 광주 민주화 운동은 주체의 기치에 따라 남조선 애국 인민이 호응해 일으킨 가장 성공한 인민혁명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단체는 이제 죽은 목숨이다. 북한정권이 광주 단체를 버렸다.

조국을 배신한 자들은 북한정권도 배신 한다는 사실을 북한정권이 더욱 더 잘 알고 있다. "배신자들에게 총살집행이 있을 뿐이다". 북한정권이 가장 실천적으로 행하는 말이다.

이미 5.18 북한특수군의 존재가 시각적 증거로 모두 밝혀진 만큼 북한정권이 더 이상 광주 5.18 여적단체를 감싸줄 필요가 없어졌다. 북한은 광주를 버렸다.

이제 광주 단체는 죽은 목숨이 되어버렸다.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