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안전귀가차 50대 전달
2015-10-16 서성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15일 전국 50곳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015 행복더함 희망나래 차량 전달식’에서 11인승 승합차 1대씩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 차량은 한수원 나눔재원 ‘민들레홀씨기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한수원 조석 사장은 전달식에서 “한수원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꿈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회적 울타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착한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도서벽지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수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4년째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을 진행하며 총 150대의 차량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