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지성준 캐릭터 고충 토로 "스트레스 받는다"

박서준 지성준 캐릭터 고충 토로

2015-10-16     권은영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배우 박서준의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2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4인방 황정음, 박서준, 최시원, 고준희의 인터뷰가 이루어졌다.

이날 박서준은 거침없는 독설을 날려야 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연기하면서 내가 더 스트레스받는다"며 "이렇게까지 재수 없어야 하나. 사람들이 계속 나를 외면하는 거 같다. 찍고 계속 눈치를 보게 된다"며 독설 연기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황정음은 "어쩐지 시원이랑 준희가 나한테 와서 '서준이 어때?'라고 할 정도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그녀는예뻤다' 10회 방송분은 다음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