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화원, 점봉산 곰배령! 산림훼손 걱정 없습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점봉산 곰배령 일대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 강화
2015-10-15 김종선 기자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이 도래됨에 따라 점봉산 곰배령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일대 산림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무단 입산 행위 등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계절별로 겨우살이ㆍ수액 채취(12∼2월), 산나물 채취(4∼5월), 산지오염(6∼8월), 임산물 굴ㆍ채취(10∼11월) 등 주요 산림피해 유형별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단속 결과,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올해 초부터 9월말까지 무단 입산 행위자 20명을 단속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점봉산 곰배령 인근 마을에서 무단 점유한 국유지를 산림으로 복구하였으며, 불법 임산물 굴ㆍ채취 등 산림 내 위법행위 16건을 검찰 지휘 하에 기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송갑수 인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인제군 관내 국유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상시 단속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점봉산 곰배령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일대 보호 및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입산이 금지되는 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무단 입산 행위 등 산림 내 위법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