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과거 조정석과 키스신? "수차례 NG나 통편집됐다"

정은채 조정석 키스신 비화

2015-10-15     김효진 기자

배우 정은채의 '더 킹' 출연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조정석과의 키스신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은채와 영화 '역린'에서 호흡을 맞춘 조정석은 지난해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키스신이 통편집된 것에 대해 "월혜(정은채 분)를 찾아가 이별을 고하면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영화에선 포옹하는 장면까지만 나왔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편집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정석은 "키스신을 찍을 당시 수염을 붙이고 있었는데 날이 덥다 보니 자꾸 접착제가 떨어져서 수염이 정은채 씨 입술에 옮겨붙어 수차례 NG가 났다"며 "은채 씨가 많이 힘들었다. 대신 격정적인 키스신은 아니었다. 굉장히 예쁜 키스신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5일 복수 영화 관계자들은 한 매체에 "정은채가 영화 '더 킹' 출연을 확정 짓고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 중이다. 조인성의 동생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