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원정 경기땐 화장실에서 식사? "대기실 없어 화장실에서 모든 것 해결"

박기량, 원정 경기 화장실 식사 모습 재조명

2015-10-15     김지민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자신과 관련된 루머 유포자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선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박기량과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멤버들이 서울 잠실주경기장으로 원정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실경기장에 도착한 박기량과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멤버들은 화장실로 곧바로 직행하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박기량은 "원정 오는 사람들은 대기실이 없어 보통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고 밝혔다.

또 경기 도중 치어리더가 경기장 내에서 음식을 먹는 건 금지 돼있기 때문에, 박기량과 치어리더들은 화장실에서 피자를 허겁지겁 먹고 다시 경기장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기량은 자신의 루머글을 올린 야구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의 사과글에도 불구하고 "선처는 없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