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박기량, 경기장 일화 언급 "자기 병원 와달라고 명함 주신다"

'고소' 박기량 경기장 일화 눈길

2015-10-15     김효진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야구선수 A씨와 루머 유포자인 전 여자친구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경기장 일화를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지난달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치어리딩 하는 중에는 팬들한테 사인을 해 주거나 사진을 못 찍게 돼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기량은 "근데 그렇게 오셔서 명함을 많이 주신다. 자기 병원에 와달라고 하신다"며 "또 모르는 회사 대리부터 대표까지 명함을 그렇게 많이 주시더라. 일단 집에 모아는 놨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기량은 지난 1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야구선수 A씨와 루머 유포자인 B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