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민의 날 “가장 살기 좋은 행복도시 건설”

2015-10-15     서성훈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3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경산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식전 특별공연을 선보인 ‘재경 경산시 예능인 향우회’는 고향을 위한 재능기부 형식으로 출연비 500만원을 경산시 장학회에 기부했다. 

경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20주년 특별행사는 함께한 열정 20년을 투영한 경산 전경을 보여줬다. 설레는 희망 30년 경산의 미래상인 맑고 깨끗한 환경,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지구촌에서 가장 살기 좋은 행복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휴먼레이스, 국카스텐, 크라잉넛 등이 출연한 ‘2015 경산 영맨 락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열정을 일깨웠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군 통합이후 20년 동안 확고한 교육도시 구축과 첨단산업사회의 기틀을 마련해 경북의 거점도시, 자족도시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 삼성현의 얼을 계승해 가장 살기 좋은 행복도시 경산건설을 꼭 이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