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광고' 박진영, 마약설 솔직 언급 "어머니가 울면서 마약하냐고 묻더라"

박진영 과거 마약설 해명

2015-10-15     권은영 기자

가수 박진영이 교복 광고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그의 과거 마약설 해명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박진영은 자신을 둘러싼 마약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박진영은 "어느 날 어머니께서 갑자기 펑펑 울고 계시더라. 어머니께서 대뜸 내게 '너 마약하지?'라고 물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진영은 "세면대 위에 놓인 비염 치료용 주사기를 보시고 내가 마약을 하는 줄 오해하셨다"면서 "난 음악이 너무 좋다. 그래서 마약이 필요없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영은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가 모델로 나선 한 교복 광고 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광고를 전면 수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