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광고' 박진영, 수입 발언 "데뷔 3년 만에 20억 벌어 JYP 사옥 구입"
박진영 과거 수입 발언 눈길
2015-10-15 권은영 기자
가수 박진영이 교복 광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수입 발언도 새삼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연예계 데뷔 과정을 전했다.
당시 박진영은 "대학 입학 후 돈 20억을 벌자고 목표를 정했었다"며 "당시 오디션을 보러 다녔는데 다 떨어졌고 한 신생 회사와 계약한 뒤 '날 떠나지마'를 발표했는데 회사가 결국 부도가 났고, 나 역시 돈 한 푼 못 받았지만 그 이후로 1인 회사를 차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그녀는 예뻤다'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해 데뷔 3년 만에 20억을 벌었다"며 "그 돈으로 지금의 JYP 사옥 건물을 사들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영은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가 모델로 나선 한 교복 광고 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광고를 전면 수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