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하차' 엄태웅, 결혼 전 수애 짝사랑 고백 "너무 예뻤다"
엄태웅 과거 수애 짝사랑 고백
2015-10-14 권은영 기자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엄태웅의 과거 짝사랑 고백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엄태웅은 동료 배우 수애에 대한 짝사랑을 고백했다.
이날 "스캔들이 났던 수애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있지는 않았나?"라는 질문에 엄태웅은 "한때 짝사랑 한 적이 있었다. 너무 예쁘지 않나. 그런데 그 감정도 지나가서 이제는 친구처럼 됐다"고 답했다.
이에 패널들이 "마음을 정리했다면 수애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시켜줄 수도 있지 않나?"라고 되묻자 엄태웅은 "알아서 만나는 거지 나서서 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태웅의 '슈퍼맨' 하차는 영화 촬영 준비와 스케줄 문제상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