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안정환, 선수 시절 벌금 천만 원 낸 사연은? "경기 도중 관중석 올라가"

청춘FC 안정환 선수 시절 일화

2015-10-14     이윤아 기자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 선발팀의 대결이 화제인 가운데, 청춘FC 안정환의 선수 시절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안정환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안정환은 "경기 도중 관중과 싸운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관중석에 올라간 적이 있다. 그때 벌금을 천만 원 냈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안정환은 "가족을 욕했다"라며 "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을 계속 욕했다. 그게 계속 거슬렸는데 나에게까지 오니까 화가 나서 올라갔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오늘(14일) 오후 4시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는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 선발팀의 대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