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 유리, 스피드 본능? "평소 네이게이션 없이 지도로 여행… 느리게 가니까 환장할 것 같았다"

'더 랠리스트' 유리 숨겨진 본능 재조명

2015-10-14     김지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더 랠리스트'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상암동 스탠포트호텔에서 열린 올리브TV '맵스' 제작발표회에서 유리는 "스피드를 즐기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유리는 "네비게이션 없이 지도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내가 최근까지 스포츠카를 운전하기 때문에 스피드를 즐기는 편이었는데, 느리게 가니까 혼장할 것 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리는 "천천히 가면서 지도를 보니까 나만의 지도가 펼쳐졌고 마지막에는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지도가 완성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오는 17일 밤 12시 15분 첫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