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공개 XIA준수, 깜짝 발언 "19禁 콘서트? 30대 중반 되면 OK!"

티저 공개 XIA준수 깜짝 발언 재조명

2015-10-14     김지민 기자

XIA준수의 티저공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XIA준수는 태국 방콕 시안 로얄파라곤 홀에서 진행된 아시아투어 방콕콘서트 기자회견에서 "19금 콘서트를 해보고 싶긴 하다"며 "나이를 먹고 30대 중반이 된 후에 가능하면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XIA준수는 "외국은 가사의 표현 등에서 자유분방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국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수위를 잘 조절해야한다. 아직은 힘들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또 XIA준수는 콘서트에서 키스신이 있는 것과 관련해 "예전에는 남동생처럼 보이는 것이 싫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남동생 이미지를 원하는 입장이다"라며 "콘서트 영상에 키스신이 들어간 것은 끈적한 음악이기 때문에 그것을 부각하고자 제안을 한 것 같다. 그렇다고 꼭 싫지만은 않다"고 전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2일 XIA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TEASER 잊지 않았지? 우리 그날 만나 #Date #Comingsoon #1019 #꼭 어제 #남친처럼 이러기야_Part4"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