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적재조사 추진과정 인터넷으로 '한눈에 확인'
지적재조사 대국민 공개 '바른땅 시스템' 서비스 개시
2015-10-14 김태형 기자
경남도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과정을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바른땅 시스템(http://www.newjijuk.go.kr)'을 10월 중순부터 서비스 한다.
그동안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내 땅이 포함된 경우라도 담당부서에 문의하거나 우편을 통해서 사업의 추진상황을 알 수 있었으나, '바른땅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개인 및 법인의 토지가 지적재조사사업지구에 편입되어 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토지소유자는 사업지구지정, 지적재조사 측량결과, 조정금 내역 등 사업추진 전 과정에 대하여 관공서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뿐만 아니라, 사업추진에 대한 이의신청도 가능하게 되어 양방향 커뮤니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식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은 "바른땅 시스템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대국민공개시스템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정부3.0을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