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스위스대사관-주니어앰배서더,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프로그램 열어
세계문화 이해 증진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인성 함양 위해
주한스위스대사관과 주니어앰배서더는 오는 10월 16일과 19일 양일간 각각 구룡중학교와 목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스위스대사관 초청 내한 공연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인 스위스 출신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강연과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프로그램 강사로 나서는 소냐 뢰슬리(Sonja Rösli)와 토비아스 슈미트(Tobias Schmidt)는 다양한 스위스 전통 악기에 능통한 전문 무용가들로 스위스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함께 강연에 나서게 될 유카 무네히사(Yuka Munehisa)와 사무엘 프리드(Samuel Fried) 역시 뉴욕 카네기 홀, 도쿄 산토리 홀 등 전 세계적으로 500회 이상의 콘서트를 펼쳐 온 촉망받는 피아니스트 듀오이다.
이들은 스위스의 역사와 문화, 전통은 물론 스위스만의 독특한 음악세계와 꿈을 이루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한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은 주니어앰배서더와 외국정부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세계문화 이해 증진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외교관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주니어앰배서더 관계자는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외국정부 외교관 및 국내외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특히 자유학기제 실시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찾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문화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드리밍 앰배서더 스쿨 프로그램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