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제6회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 나눔'

18일 오후 3시 박경리문학공원 야외무대, “음악과 시낭송극, 다채로운 가을 문학

2015-10-14     김종선 기자

토지시낭송회(회장 안연옥)는 『시낭송 나눔』을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 박경리문학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박경리 작가는 소설가로만 알려져 있는데 시집을 5권이나 발간한 중견시인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는 박경리의 시를 15명의 시낭송가가 시낭송을 하고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란 제목으로 시낭송극을 진행한다.

성악, 풀롯, 해금, 첼로 연주를 선보여 음악이 함께하는 다양한 형태의 문학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원주와 인근지역의 시민에게 박경리 선생의 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