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사회복지 업무협약 체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문 학계 교류 통해 활발한 사회복지 연구 활동 가능해져

2015-10-14     최명삼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크리스 아일랜드, )는 13일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학계의 정보 및 업무 교류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사회복지 분야의 우수한 인재양성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연구•인턴십•직원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강점 및 자원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공동연구와 연구 자문, 포럼 교류 및 정책자문위원 위촉 등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복지 연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국내 70여개 사업기관과 해외 국가사무소의 인턴십 및 실습에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직원들에 대한 ▲전문영역 특강 ▲직무교육 ▲영어 역량강화와 같이 학계의 체계적인 직원훈련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아동복지의 현실과 쟁점, 사회복지 이슈 등과 같은 전문영역 특강을 진행하고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상담 및 사회복지 교육프로그램을 회기별로 개설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직원들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직원들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영어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사회복지학과 수업 청강 제도를 개설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타대학교 크리스 아일랜드(Dr. Chris Ireland) 아시아캠퍼스 대표, 루스 맥케인(Dr. Ruth Gerritsen-McKane)교수, 스캇 보일 교수(Prof. Scott W. Boyle), 엔젤리아 패노스 교수(Prof. Angelea Panos)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임직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미 간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학계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복지가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로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보다 질 좋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국내에 캠퍼스를 설립한 외국 대학 최초로 인문•사회 계열의 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3개의 학부과정과 공중보건학과 1개의 석사과정을 제공 하고 있다.

모든 재학생은 학위과정 중 1년을 미국 본교에서 수학하게 되고 본교와 동일한 졸업장을 받으며 학과과정은 학생들이 졸업 후 진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비판적 사고, 글로벌 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