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데뷔작은 'SNL코리아'? "가난한 집안 탓 등록금 벌려고 출연했다"
김슬기 'SNL코리아' 출연 이유 재조명
2015-10-14 김지민 기자
배우 김슬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고백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달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김슬기는 알고보면 베테랑 늦게 뜬 떡잎 스타 4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슬기는 "대학 다닐때 50만원이라는 용돈을 받았는데 굉장 큰 돈 이었다"며 "알고보니 어머니가 80만원을 버셔서 나에게 50만원을 주고 30만원으로 생활을 하셨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김슬기는 어릴때 부터 남다른 끼로 연기에 대한 꿈이 있었지만, 돈이 드는 것을 싫어했던 부모님 탓에 배우가 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10년 연기학과에 진학 하면서 장진 감독을 만나 등록금을 벌기 위해 'SNL코리아' 고정 크루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한편 김슬기는 MBC 단막극 '퐁당퐁당 러브'에서 비스트 윤두준과 커플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