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기관 중 36년간 우수교육기관으로 성장
학점은행제로 IT컴퓨터 및 경상, 인문사회 분야에 3만 여명의 졸업생 배출
2015-10-14 양승용 기자
최근 4년제 학사학위 취득 목적으로 정규 대학 대신 학점은행제를 선택하는 수험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학점은행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 7년 동안 학사관리 부실 등으로 적발된 기관이 174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학점은행제 개설 이후 한 결 같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
숭실대평생교육원은 1979년에 설립되어 36년의 오랜 전통을 지닌 학점은행제로 IT컴퓨터 및 경상, 인문사회 분야에 3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우수교육기관으로 지속 성장했다.
특히 실무 중점 교육을 통해 IT인재를 양성하는 IT특성화 교육기관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또한 숭실대 전임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정규대학과 동등한 퀄리티의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담임교수제도를 통한 멘토링으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2년~2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숭실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졸업 후 취업,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숭실대평생교육원은 멀티미디어학과, 게임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모바일컨텐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경영학과, 벤처창업학과, 비서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행정공무원학과, 사회복지학과, 체육학과 등 13개 학과가 개설되어 수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수능응시여부, 수능점수, 수시대학등록여부에 관계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전공 교수와의 1:1 면접(100%)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