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영, '제17회 인동초국악대전' 국회의장상 영예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이우영군, 일반부 종합대상 영광 안아

2015-10-14     최명삼 기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이우영(21)군이 제17회 인동초 국악대전에서 일반부 종합대상을 수상하여 국회의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신안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판소리고법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이우영군은 일반부 전통무용부문에 ‘한량무’ 으로 참가하여, 예선과 본선을 걸쳐 전통무용, 판소리, 고법, 기악 부문별 1위 수상자 4명이 최종 경합한 결과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이군은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한국무용과에서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장원과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류영수교수님께 사사받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무용교사협회 전국무용경연대회 전통무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매사이인 누나 이소녕씨는 올해 광복절 70주년 기념 제10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여 남매가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다.

이우영군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전통무용 분야에 한 획을 긋는 교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