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잎선, 송종국과의 결혼 생활 "난 지난 9년 동안 밥만 한 여자"
박잎선 과거 송종국 결혼 생활 언급
2015-10-14 권은영 기자
배우 박잎선과 MBC 해설가 송종국이 이혼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박잎선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10월 열린 SBS '쿡킹 코리아' 기자 간담회에서 박잎선은 "'아빠 어디가'에서 오징어 튀김을 잘못했다가 요리를 못하는 이미지가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잎선은 "나는 지난 9년 동안 밥만 한 여자다. 남편(송종국)에게 해준 것이 밥 밖에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잎선은 지난 2001년 영화 '눈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의 결혼 이후 활동을 쉬다 최근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더불어 박잎선 송종국 사이에는 1남 1녀의 자녀가 있으며, 양육권과 친권은 박잎선이 가지게 됐고 송종국이 양육비를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