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자메이카' 기성용, 한일전 원숭이 세레머니 재조명 "깜짝!"

기성용 과거 한일전 원숭이 세레머니 재조명

2015-10-13     권은영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한국과 자메이카의 평가전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가운데, 기성용의 과거 원숭이 세레머니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아시안컵 한일전 경기에서 기성용은 골을 기록한 후 원숭이 흉내를 내며 세레머니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기성용은 자신의 SNS에 "관중석에 있는 욱일승천기를 보는 내 가슴은 눈물만 났다. 선수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욱일승천기는 일본 극우 집다이 야스쿠니 신사 등에서 행진하거나 시위할 때 들고 다니는 대표적 애용품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국과 평가전을 치루고 있는 자메이카의 피파랭킹은 현재 57위로 576포인트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