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재치있는 수상소감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씨 고맙다"
전지현 과거 수상소감 화제
2015-10-13 권은영 기자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전지현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과거 수상소감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전지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TV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당시 무대위로 오른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를 사랑해 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 준 도민준씨, 수현아 진심으로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며 배우 김수현을 언급해 드라마 팬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현은 13일 오전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