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5년간 활동 중단한 이유는? "대인 기피증 앓았다"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활동 중단 이유 재조명
2015-10-13 김지민 기자
배우 전미선이 '돌아온 황금복'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전미선은 5년 여 간의 활동 중단에 대해 "지난 1993년 예능 출연 후 이 일이 싫어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미선은 "결국 활동 중단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잃도 하기 싫었고 사람을 대하는 것도 싫었다"며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다 끊고 혼자 지냈다"고 덧붙였다.
또 전미선은 "혼자 있다보니 너무 힘들어져 몹쓸 생각도 했었다. 수첩에 내 인생을 적으려 했는데 내 이름 말고는 쓸게 아무것도 없었다. 아까워져서 살아야겠다 생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