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화끈 고백 "스킨십 없는 연애는 짜증나"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연애관 재조명

2015-10-13     김지민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고준희의 연애관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고준희는 "남자들은 사귈 때 '지켜준다'는 말을 자주하는데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질문했다.

고준희의 질문에 MC 권오중은 "불가능하다. 술은 취하는데 재미도없고, 맛도 없고, 톡 쏘지도 않는 김 빠진 맥주 같은 것"이라고 답했고, 은지원과 박재범도 "플라토닉한 사랑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고준희는 "여자도 플라토닉한 사랑을 원하는 건 아니다"라며 "지켜준다고 말하고 스킨십이 없으면 짜증 날 것같다. 여자입장에서 '내가 매력이 없나?'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