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정우, '응답하라 1988' 언급 "카메오 제안 온다면? 흔쾌히 응할 것"

'히말라야' 정우 '응답하라 1988' 카메오 언급

2015-10-13     김효진 기자

'히말라야'에 출연한 배우 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응답하라 1988'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정우는 지난 2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 미디어데이에서 "최근 배우 고아라와 함께 치킨을 사들고 tvN '응답하라 1988' 촬영장에 응원차 방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정우는 지난 2013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정우는 "'응답하라 1988' 촬영장 분위기가 좋더라"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분명히 시청률에서 대박 칠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제작진으로부터 카메오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면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흔쾌히 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정우가 출연한 영화 '히말라야'는 오는 12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