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주원, 솔직 발언 눈길 "문채원은 학구파, 김태희는 현장파"
'힐링캠프' 주원 문채원 김태희 언급
2015-10-13 김효진 기자
배우 주원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춘 문채원과 김태희를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주원은 지난 8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주원 미디어데이에서 "문채원과 김태희의 차이점이 뭐냐"는 질문에 "문채원은 학구파 스타일이고 김태희는 현장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원은 "문채원 같은 경우 대본이 나오면 메모가 한가득 있다"며 "김태희는 현장의 소리를 엄청 듣는 스타일이다. 작가와 얘기도 엄청 많이 하고 감독과도 얘기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원은 "김태희 자체도 부담이 많아서 주변의 말을 많이 들으려고 하는 것 같다"며 "융통성 있게 모든 조언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있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원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